안녕하세요 ^^ 진해에 있는 '참살이 지역아동센터' 입니다.주말을 잘 보내셨는지요.조금은 선선한 월요일 아침~ '다나'의 따듯한 마음주심에 감사하여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예전 어머니들 말씀에 쌀독에 쌀이랑, 연탄만 재여있으면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신게 기억이 나내요. ^^;;우리 참살이 아이들, 잘 먹이겠습니다.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리구요. 진해에 내려오시면 꼭 한번 들려주세요 .^^

매월 다나에서 지원해주시는 쌀을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가정에 잘 배분하고 있습니다.오늘은 다문화 아동(캄보디아 : 대성 대중) 엄마를 위한 화장품 선물까지 챙겨주시고,선생님들 마실 보이차까지 선물로 주고 가셨습니다.평가 때문에 지친 선생님들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 있게 해준 보이차였습니다.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다나와 우리 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5월3일 , 햇살이 좋은 날, 센터 내 아이들의 맑은 소리를 뚫고 탄경 스님께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밝은 웃음과 좋은 말씀.더불어 아이들을 위해 '쌀'과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치즈케익'을 후원해 주셨답니다.5월 4일 어린이 날 전날이었지만, 맞이할 어린이 날을 기념하여 작지만 소중한 파티를 열었는데요^^ 후원해 주신 치즈케익이 덕분에 더 풍성한 어린이 날 파티가 되었습니다.후원해 주신 달콤한 케익처럼 우리 센터아이들도 달콤하고 하루가 모여 의미 있는 날들이 이루어 지겠죠? ^^아! 그리고 후원해 주신 쌀 역시 좋은

서울에서 진해까지 오셔서,어린이날이라고, 치즈케이크 5판을 사오셨습니다.오늘 파티에서 인기 짱이었습니다. ^^매월 쌀도 푸짐히 지원해 주시고, 우리 웅동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은 정말 복 받았습니다.모자랄때 항상 채워 주시는 다나~~~다나가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우리 후원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다나가 움직입니다.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나 화이팅입니다. ~~ ^^

다나에서 후원해 주신 후원금으로, 웅동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다문화 쌍둥이들 치과 진료 다녀왔습니다.어머니는 공장에서 밤 10시 넘어야 집으로 오고, 누나와 아빠가 돌보고 있는 아동들입니다.지역아동센터에 다닌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음식을 먹을때 씹는게 좀 불편해 보여서, 이빨을 확인해 봤는데엄청난 충치들이....다나에서 도와 주셔서 우리 쌍둥이들 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우리 아이들은 다나 때문에 복 받았습니다. ^^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파이가 왔어요.맛있게 잘 나눠 먹겠습니다.쌀은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 가정과 차상위 가정 등에 나누고 있습니다.최근 입소한 아동은 다문화 가정의 아동으로, 현재 다문화 아동이 15명이 있습니다.도움주신 덕분에 어려운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지원해 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은 최근 입소한 긴급 아동을 위해서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단법인 다나의 후원으로, 웅동지역아동센터 아동 5명이, 새 신발을 선물 받았습니다. ♥♥♥♥♥♥♥신학기 새 신발을 신고 기뻐할 아이들의 모습이 선합니다.우리 아이들이 후원자님들의 따뜻함을 닮아서, 어른이 되어서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지도하겠습니다.사단법인 다나와 함께 해 주시는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_______^감사하다보니, 감사한 일들이 자꾸 생깁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설을 맞이하여, 반가운 다나의 떡국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진해구 19개 지역아동센터에 다 나눔을 할수 있도록 넉넉히 배달을 해 주셨습니다.나눔의 따뜻한 온정이 넘쳐납니다. 맛있게 잘 먹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난 일요일 서울에서 맛있는 김치가 배달 되었습니다.다함께 나누는 세상에서 김치를 많이 후원해 주셨습니다.^^진해구에 있는 19개 지역아동센터와 창원에 있는 3개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나누었습니다.서울 김치가 맛있다고 다들 엄청 좋아하셨습니다. ^^소외된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후원자님들의 따뜻한 마음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후원자님 그리고 다함께 나누는 세상 선생님들과 탄경스님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늘 나누어 주시면서도 해야할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하시는 "다함

더운 날씨 애들에게 수박을 나누었다...A cool watermelon with the children.

애들에게 조금의 나눔을 주었더니...애들이 더 좋아라 하네...내가 더 고맙네....

어제 남양주 봉영사와 안암동 개운사를 다녀왔다.봉영사 주지 보관스님, 개운사 주지 현담스님이 쌀과 초코파이를 후원했다.언제든지 오란다.정리해서 필요한이에게 전해야지^^그냥 기분좋은 일요일 오후다^^

방과 후 공부방 학생들이 자기들 공부방 담벼락에 그림을 그린다. 밝은 그림처럼 저들에게도 밝음이 함께 하길 기도한다.

방과후 공부방이다. 다문화, 한 부모 가정, 조손 가정 소년소녀들이다. 이 세상 어디서나 정당한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이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렇게 하지 않고 있을까?

방과후 공부방에 쌀을 전달했습니다. 이 쌀은 청도 운문사 산내 암자인 청신암 비구니 스님들께서 전달했습니다.